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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켈리 : “기술을 낙관할 때, 우린 나아간다” 세계적인 IT 구루의 조언
케빈 켈리 : “기술을 낙관할 때, 우린 나아간다” 세계적인 IT 구루의 조언
케빈 켈리는 실리콘밸리의 테크 구루로서 기술을 낙관하고 미래를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며, 와이어드를 창간하여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문화적으로 다뤄온 인물이에요. 그의 주요 사상은 '기술과 문화의 융합'과 '미래 사회의 낙관적 전망'에 있으며, 기술 발전이 인간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그는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를 예측하는데, 사람 중심의 기술 발전을 강조하고 있어요. 또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AI의 역할을 중시하며, 혁신과 새로운 직업 창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어요.
코스트코 : 창고형 마트 열풍을 일으킨 1위 브랜드, 재무제표를 보다
코스트코 : 창고형 마트 열풍을 일으킨 1위 브랜드, 재무제표를 보다
한국에서 살아남는 외국계 유통사가 없었는데, 코스트코는 어떻게 가능했나 궁금했어. 특별한 현지화 전략이 있는 건가 싶었지. 그보다는 해외 시장에서도 힘을 발휘하는 코스트코만의 비즈니스 모델, 그 뒤에 창업자의 철학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  코스트코 회계장부에서 얻은 인사이트 정리할게! 1. 팬데믹으로 ‘창고형 할인마트’인 코스트코 매출이 뛰었어. 코스트코 코리아도 24년 만에 처음 연매출 5조원을 돌파했어. 2. 코스트코는 ‘마진율 15%’ 원칙이 있어. 납품 업체로부터 사온 물건에 최대 15%의 마진만을 붙여 판매하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