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드웍스 : 희녹과 노티드, 와인앤모어까지, 브랜드의 밑그림을 함께 그리다
동갑내기 친구, MOU를 맺다
디자인이란 표현이 아닌 문제 해결이다
희녹, 이란 이름에서 바람 소리를 듣다
자아도취의 순간, 브랜드는 탄생한다
좋은 디자인은 세상을 알아가는 힘에서 나온다
어떤 이슈든 따라간다
일의 퀄리티란, 끝까지 책임지는 것
매니폴드 : 내 아이를 세상에 내놓다
7번째 주석과 아이돌. 자아도취의 순간, 브랜드는 탄생한다
그러나 제안은 제안일 뿐입니다. “바람이 부는 듯한 느낌의 서체를 써볼까요?”라는 제안에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