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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김소영 : �책발전소와 브론테, 자신을 넘어선 브랜드를 만들다
사업가 김소영 : 책발전소와 브론테, 자신을 넘어선 브랜드를 만들다
처음엔 저도 의문이었습니다. 그저 ‘김소영’이란 이름만으로 사업이 이어지는 게 아닐까, 하고요. 그런데 직접 만나 보니 알 수 있었어요. 사업가 김소영의 진지한 태도와, 이름 석 자를 넘어선 브랜드 파워를요. 김소영 대표의 인사이트, 요약해 봤습니다. 1. 김 대표가 운영하는 책발전소의 콘셉트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책방’입니다. 책을 안 좋아해도, 책발전소에 들르면 책 한 권 건질 수 있는 큐레이션 서점을 기획했죠. 2. ‘눈높이에 맞춘 큐레이션’이 핵심이에요. 책발전소에는 대형 서점에서 볼 수 있는 책도 골고루 자리를 차지 ...
모리함 :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건, 아주 작은 삶의 조각들이다
모리함 :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건, 아주 작은 삶의 조각들이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저는 최나영 대표와 같이 웃고 울었습니다. 그가 전한 소소한 기억들이 재밌기도, 때론 마음을 콕 찌르기도 해서요. 그에게 살면서 꼭 간직하면 좋을 만한 기억은 무엇일지, 물었어요. “지극히 개인적이고, 더 사소해도 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노트 요약 대신, 제안으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롱블랙 피플, 지금 떠오르는 사소한 기억이 있나요? 지금 어딘가에 기록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삶 속에서 더욱 값진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광복절. 기억에 대해 말하기 좋은 날입니다. 만약 기억을 볼 수 있고 ...
리클 : 국내 헌옷 수거량 1위, 디지털로 ‘없던 BM’을 발굴하다
리클 : 국내 헌옷 수거량 1위, 디지털로 ‘없던 BM’을 발굴하다
리클(Recl)은 헌 옷을 디지털 방식으로 수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국내 선두 기업이에요. 1kg당 300원으로 헌 옷을 수거해주고, 상태가 좋으면 더 높은 가격을 쳐줘요. 2021년에 시작해 불과 3년 만에 매출과 투자 모두 급성장했어요. 창업자 양수빈 대표는 기존의 헌 옷 시장의 비효율성을 발견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시장을 확대했어요. 스레드업 같은 해외 사례를 참고했지만 한국 시장에 맞춘 모델을 구축했어요. 헌 옷 수거와 매입, 재판매까지의 전 과정에 기술을 도입하여, 계속해서 빠르게 성장 중이에요.
댄 에리얼리 : “돈 문제, 고통스럽나요?” 행동경제학자의 조언
댄 에리얼리 : “돈 문제, 고통스럽나요?” 행동경제학자의 조언
행동경제학자 댄 에리얼리는 한국인의 새해 소원 1위인 '경제적 여유'를 주제로, 돈이라는 도구가 인류 역사에 비교적 최근에 등장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여전히 돈을 다루는 데 서툴다는 이유를 설명해줘요. 그는 완벽한 합리적 선택을 추구하기보다 중요한 선택에서 이성을 지키는 법, 즉 소비의 장벽을 높이고 저축의 장벽을 낮추는 전략을 제안해요.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는 이야기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에 관한 것이에요. 댄은 고통을 줄이기 위해 삶에 긍정적 태도와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
SWNA 이석우 : 구글·삼성전자·LVMH는 이 디자이너의 ‘인내심’을 산다
SWNA 이석우 : 구글·삼성전자·LVMH는 이 디자이너의 ‘인내심’을 산다
SWNA의 이석우 대표는 디자인 업계에서 인내심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인정을 받은 인물이에요. 그는 빠른 결과보다는 깊이 있는 질문과 오랜 고민을 중시하며, 이 과정에서 얻어진 통찰력으로 구글, 삼성전자, LVMH 등의 파트너를 이루고 있어요. 그의 디자인 철학은 한글을 메달로 표현하는 등 한국적 요소를 창의적으로 풀어내며, 특히 제품의 첫인상과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담아내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이 대표의 접근 방식은 인내심과 창의성의 결합이 어떻게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