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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함 :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건, 아주 작은 삶의 조각들이다
모리함 :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건, 아주 작은 삶의 조각들이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저는 최나영 대표와 같이 웃고 울었습니다. 그가 전한 소소한 기억들이 재밌기도, 때론 마음을 콕 찌르기도 해서요. 그에게 살면서 꼭 간직하면 좋을 만한 기억은 무엇일지, 물었어요. “지극히 개인적이고, 더 사소해도 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노트 요약 대신, 제안으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롱블랙 피플, 지금 떠오르는 사소한 기억이 있나요? 지금 어딘가에 기록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삶 속에서 더욱 값진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광복절. 기억에 대해 말하기 좋은 날입니다. 만약 기억을 볼 수 있고 ...
사업가 김소영 : 책발전소와 브론테, 자신을 넘어선 브랜드를 만들다
사업가 김소영 : 책발전소와 브론테, 자신을 넘어선 브랜드를 만들다
서교동을 지나다 재밌는 이름의 서점을 하나 발견했어요. ‘당인리책발전소.’ 망원동 1번 출구로 나와 옆 골목가를 100미터 쯤 걷다 보면 나오는, 빨간 벽돌 건물이에요. 알고 보니 아나운서 김소영 씨가 운영하는 책방이었죠. 2017년 합정에 1호점을 낸 것을 시작으로 6개월 만에 위례에 2호점을 냈고, 지금은 광교점과 함께 망원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대점, 위례점, 광교점을 운영하다 위례점은 현재 폐점했다. 당인리 본점은 2019년 9월 망원동으로 이사했다.  약 40평짜리 서점이지만 영향력이 커요. 당인리책발전소의 베스트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