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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에리얼리 : “돈 문제, 고통스럽나요?” 행동경제학자의 조언
댄 에리얼리 : “돈 문제, 고통스럽나요?” 행동경제학자의 조언
행동경제학자 댄 에리얼리는 한국인의 새해 소원 1위인 '경제적 여유'를 주제로, 돈이라는 도구가 인류 역사에 비교적 최근에 등장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여전히 돈을 다루는 데 서툴다는 이유를 설명해줘요. 그는 완벽한 합리적 선택을 추구하기보다 중요한 선택에서 이성을 지키는 법, 즉 소비의 장벽을 높이고 저축의 장벽을 낮추는 전략을 제안해요.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는 이야기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에 관한 것이에요. 댄은 고통을 줄이기 위해 삶에 긍정적 태도와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
모리함 :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건, 아주 작은 삶의 조각들이다
모리함 :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건, 아주 작은 삶의 조각들이다
광복절. 기억에 대해 말하기 좋은 날입니다. 만약 기억을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기억을 물성화하는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할까 합니다. 주인공은 모리함MORYHAM. 한국 전통 배첩褙貼(표구) 기술로 ‘기억을 작품에 담는 곳’입니다. 그림의 뒷면이나 테두리에 종이 또는 천을 발라서 꾸미는 일. 우리에게 익숙한 표구는 일본의 용어를 받아온 것으로, 본문에서는 배첩이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했다. 모리함은 소공동의 한 갈색 벽돌 건물에 있어요. 남산이 내다보여요. 5년 넘게 임대 현수막이 걸렸던 건물이기도 ...
사업가 김소영 : 책발전소와 브론테, 자신을 넘어선 브랜드를 만들다
사업가 김소영 : 책발전소와 브론테, 자신을 넘어선 브랜드를 만들다
처음엔 저도 의문이었습니다. 그저 ‘김소영’이란 이름만으로 사업이 이어지는 게 아닐까, 하고요. 그런데 직접 만나 보니 알 수 있었어요. 사업가 김소영의 진지한 태도와, 이름 석 자를 넘어선 브랜드 파워를요. 김소영 대표의 인사이트, 요약해 봤습니다. 1. 김 대표가 운영하는 책발전소의 콘셉트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책방’입니다. 책을 안 좋아해도, 책발전소에 들르면 책 한 권 건질 수 있는 큐레이션 서점을 기획했죠. 2. ‘눈높이에 맞춘 큐레이션’이 핵심이에요. 책발전소에는 대형 서점에서 볼 수 있는 책도 골고루 자리를 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