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REO : 생명을 구한 흔적, 하나뿐인 디자인이 되다
119REO는 소방관을 위한 브랜드로, 폐 방화복을 업사이클링해 가방과 파우치를 만듭니다. 영업이익의 50%를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는 소셜 벤처예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팝업과 콜라보를 진행하고, 국제 시장 진출도 준비 중입니다.
119REO : 생명을 구한 흔적, 하나뿐인 디자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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