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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프리토타입으로 시장에서 ‘될 놈’ 검증하기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프리토타입으로 시장에서 ‘될 놈’ 검증하기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에서는 '될 놈'을 찾기 위한 프리토타입 전략을 소개하고 있어요. 실험 단계부터 최소한의 자원으로 시장에서의 반응을 검증하는 건데요, 드롭박스와 맥도날드의 사례처럼 '가짜' 제품을 통해 아이디어를 테스트해 봅시다. 나만의 데이터를 모아 시장의 실제 니즈와 기회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흥미로운 프리토타입 실험법과 아이디어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알아보세요. 특히 사보이아가 강조하는 건, 어떤 아이디어가 '될 놈'인지 판단하고, 거기에 진정성과 노력을 더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헤드스페이스 : 명상을 디지털 콘텐츠로 만들어 4조짜리 브랜드가 되다
헤드스페이스 : 명상을 디지털 콘텐츠로 만들어 4조짜리 브랜드가 되다
명상의 힘을 알리고 싶던 승려와 워커홀릭 피어슨은 영국의 글로벌 광고 대행사 BBH의 마케터였어요. 그는 일에서 오는 압박감에 시달렸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그런 피어슨에게 친구 한 명이 퍼디컴의 원데이 명상 행사를 추천합니다. 퍼디컴의 수업에 반한 피어슨은 그를 돕기로 결심해요. “우리는 기술을 교환했습니다. 그는 나에게 명상을 가르쳤고, 나는 그의 행사에 더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도왔죠.” _리치 피어슨, 2017년 inc 인터뷰에서 퍼디컴의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