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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고재 : 살아남는 전통은 시대가 원하는 만큼만 바꾼다
락고재 : 살아남는 전통은 시대가 원하는 만큼만 바꾼다
북촌 한옥마을 초입의 가회동 한 골목길에 한옥 호텔 락고재가 있습니다. 삐걱이는 나무 대문을 열자 네 채의 한옥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커다란 소나무가 서있는 정원, 흙마당에 놓인 디딤돌이 운치있습니다. 한옥 많기로 유명한 북촌에서도 락고재는 눈에 띄는 브랜드입니다. 북촌에만 세 곳의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옥과 고급 호텔의 개념을 결합한 ‘락고재 북촌 한옥마을’,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락고재 컬쳐 라운지’, 북촌의 명상 스테이로 올봄 오픈을 앞둔 '북촌빈관' 입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안동 하회마을에서도 한옥 호 ...
온지음 : 먹고, 입고, 짓고 “전통은 가장 섹시한 콘텐츠다”
온지음 : 먹고, 입고, 짓고 “전통은 가장 섹시한 콘텐츠다”
그 나라의 문화가 곧 스타일이 됩니다. 스타일은 산업과 직결되죠. 지금 앉아있는 이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의자, 1930년대에 집중 개발됐어요. 스타일과 디자인을 파는 시대인데, 우리는 못 팔아요. 개발을 안 했으니 남의 스타일을 갖다 쓰기 바쁘죠. _김봉렬 온지음 집공방장 ‘장인은 현대 문명이 잃어버린 ‘생각하는 손’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이게 장인이다. 현대사회에서 장인은 실종되고 있다.’ 이게 찾아낸 장인의 정의와 현실이었어요. _조효숙 온지음 옷공방장 리처드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