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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펭귄 : 카페 진정성과 txt, 100여개 카페를 탄생시킨 감각은
더퍼스트펭귄 : 카페 진정성과 txt, 100여개 카페를 탄생시킨 감각은
예비 창업자들이 고대앞 카페에 몰린 이유 더퍼스트펭귄은 최재영 대표가 2009년 연 고려대 앞의 작은 카페였습니다. 콘셉트도 생소한 ‘자기 경영 카페’예요. 모두가 주저할 때 먼저 바다에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처럼, 세상에 용기 있게 도전하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이에요. 카페는 공부하러 온 대학생, 취준생, 직장인들의 ‘아지트’로 불렸어요. 1인용 테이블마다 전원 콘센트와 스탠드가 깔려 있었습니다. 4대 일간지부터 <포브스Forbes, <포춘Fortune 같은 해외 경제지 6종도 진열해뒀죠. A+ 학점을 딴 ...
얼스어스 : 안녕하세요, 포장이 되지 않는 이상한 카페입니다
얼스어스 : 안녕하세요, 포장이 되지 않는 이상한 카페입니다
‘잔’에 대한 이야기, 홈카페 붐을 만들다 당시 제가 회의감을 가졌던 카페 트렌드가 있었어요. 종이컵 두 개를 겹쳐서 컵 홀더처럼 끼워주던 유행이죠. 카페 로고를 드러낼 수 있어서, 또 예쁘다는 이유로 유행했어요.  낭비되는 종이컵에 대한 이야기부터 하고 싶었어요. 2016년 12월  ‘잔’을 주제로 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얼스어스 계정이에요.  종이컵이 아닌 잔에다가 커피를 내려주는 카페들을 소개하고, 제가 집에서 직접 음료를 내려 먹는 영상도 올렸죠. 광고 회사에 취업해 일하면서도, 주 5일씩 꼬박꼬박 게시물 ...
블랭크 �스트리트 : ‘적당한 커피’로 뉴욕을 파고들어, Z세대 스타벅스를 꿈꾸다
블랭크 스트리트 : ‘적당한 커피’로 뉴욕을 파고들어, Z세대 스타벅스를 꿈꾸다
뉴욕의 문화에 올라타 ‘Z세대 스타벅스’로 불리다   흠, 효율적이긴 한데, 아주 새롭지는 않아 보여. 우리나라에도 메가커피나 컴포즈커피 같은 가성비 브랜드가 있잖아?  그런데 여기, ‘Z세대 스타벅스’로 불리는 이유가 있어. Z세대가 좋아하는 로컬 브랜드와 적극 협업해. 예를 들면 이런 식이야. 에스프레소 머신 하나로 시작해, 뉴욕의 80곳 넘는 카페와 협업하는 팔러 커피에서 원두를, 브루클린의 로컬 빵집에서 페이스트리를 받아다 팔아.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와 이벤트도 열어. 2022년에는 패션 브랜드 ‘온리 뉴욕Only 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