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220은 서울 양평동에 위치한 특별한 공간으로, LG전자가 고객과 220볼트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단순히 장치를 판매하는 곳이 아닌, 고객과의 진정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장소로 영제너레이션과 ...
2024.05.21
11년째 운영 중인 이미커피는 감정적인 혜택을 주는 공간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성공과 실패의 이유를 고민하며, 개인 카페의 생존과 브랜딩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이림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2022.09.23
닐 호인은 구글의 최고 데이터분석 전략가로,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전문가예요. 그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데이터 기반의 접근법을 제시하며, 마케팅의 성공은 완벽함보다는 꾸준한 개선에 ...
2022.08.22
뺄셈의 미학 : 선 하나를 긋더라도 ‘이유’를 찾아라 배움이 넘치는 사람은, 결과물에 ‘무엇을 넣을까’보다 ‘무엇을 뺄까’를 고민하기 마련입니다. 최재영 대표도 180개의 공간을 디자인·브랜딩하면서 ‘비움’의 중요성 ...
2023.02.06
2022년 커머스를 둘러싼 주요 트렌드를 분석하며, 쿠팡, 그립, 올리브영 등 주요 플레이어들의 전략과 전망을 소개해요. 큐레이션, 메타쇼핑, 팬덤과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e커머스의 발전 방향을 다양한 전문가의 ...
2021.10.18
지난 6월, 서울 연남장에선 로컬 비즈니스와 유일무이한 경험을 논하는 전문가들의 담론이 펼쳐졌어요. 그곳은 과거 유리공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죠. 김난도 교수는 현대인 이 도시의 매력을 잃고 로컬로 향하는 '러 ...
2023.06.17
토스 UX 라이팅 팀의 김자유 리더가 정답이 있는 글쓰기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요. 그녀는 인간화된 글쓰기를 위해 글의 일관성과 접근성을 중요시하며, UX 라이터가 아닌 다른 팀원들도 올바른 ...
2024.02.20
꾸까가 9년 만에 리브랜딩을 했어요.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 출신 이준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주도했는데요, ‘나를 위한 소비’로 꽃을 사랑하는 트렌드세터를 타깃으로 로고와 패키지를 과감하게 변경했어요. 기존 고객의 ...
2023.02.08
게이즈는 기술과 디자인을 조화롭게 담은 IT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에요. 감각적인 테크 제품을 브랜드 경계 없이 특별한 공간에 진열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죠. 이주연 대표의 취향과 감각이 녹아든 큐레이션으 ...
2022.11.18
디어,클레어스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다정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고객의 섬세함을 존중하며 소비자와 소통해요.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국제적으로 성장했고, 비건 프렌들리 제품 철학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고 ...
2024.03.25
아토믹스는 세계 33위 레스토랑으로, 뉴욕에서 고객 환대 부분 1위를 차지했어요. 박정은 대표와 박정현 셰프는 따뜻한 고객 경험과 한식을 융합해 독특한 다이닝을 선보입니다. 메뉴 카드로 고객의 이해를 돕고, 예약 때 ...
2022.09.29
김규림 디렉터는 뉴믹스커피의 창의적인 디렉터로, 평범한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독특한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문구에 대한 사랑은 그의 일과 브랜딩 철학에 스며들어 작은 것에서 큰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있어 ...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