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옆 통의동에 위치한 낡은 여관이 이제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났어요. 이곳은 예술과 사람이 자유롭게 어울리며 서촌의 문화경관을 새롭게 만들고 있답니다. 최성우 대표 덕분에 전통과 현대가 ...
2023.08.29
마크앤샹탈의 대표 마크 캔시어는 브랜드를 단순히 디자인하는 것을 넘어 고객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스토리텔링' 관점을 중요하게 여겨요. 이들은 앙코르와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사람처럼 의인화하여 고객 경험을 ...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