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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 스트리트 : ‘적당한 커피’로 뉴욕을 파고들어, Z세대 스타벅스를 꿈꾸다
블랭크 스트리트 : ‘적당한 커피’로 뉴욕을 파고들어, Z세대 스타벅스를 꿈꾸다
우리는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우리가 원한 건, 매일 하루에 두 번씩 마시는 ‘괜찮은 커피’였죠. _이삼 프레햐Issam Freiha 블랭크 스트리트 공동 창업자, 2022년 뉴욕타임스에서 아시아에는 임대료를 줄이고, 고객이 미리 주문하도록 유도하는 비즈니스가 이미 많았어요. 반면 미국의 카페는 질이 좋지만 대부분 느리고 비쌌죠. 또 대학생들은 매일 6달러(약 8000원)짜리 카푸치노를 살 여유도 없었어요. _비나이 멘다 & 이삼 프레햐, 2021년 테크크런치에서 지금까지의 카페의 정의를 완전히 지우고, 새로 ...
얼스어스 : 안녕하세요, 포장이 되지 않는 이상한 카페입니다
얼스어스 : 안녕하세요, 포장이 되지 않는 이상한 카페입니다
. 함께 놀고 싶은 일상을 공유하다 코로나 때였어요. 2019년에 서촌점을 오픈하자마자 코로나가 시작됐죠. 하루에 10만 원도 못 팔 때가 허다했어요. 저는 원래 돈 계산에 어두운 철부지 사장님이었어요. 그냥 체념하고 있던 제게, 오래 일한 파트타임 직원 한 명이 혼쭐을 내줬어요. “언니, 직원들 다 굶길 거냐”는 말을 듣고서야 정신을 차렸죠. 우리 카페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더 많이 올리기 시작했어요. 직원들과 영화 「기생충」 포스터를 패러디하고, 지구의 날에는 소등 행사를 하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죠. 막내 직원이 디자이너로 취 ...
더퍼스트펭귄 : 카페 진정성과 txt, 100여개 카페를 탄생시킨 감각은
더퍼스트펭귄 : 카페 진정성과 txt, 100여개 카페를 탄생시킨 감각은
요즘은 어딜 가도 감각적인 카페가 많습니다. 4~5층짜리 대형 카페부터 동네 골목의 스탠딩 커피바까지, “한국의 디자인 감도가 이렇게 높았나” 싶을 정도로 세련됐죠. 최근에 알았습니다. ‘더퍼스트펭귄’이 힙한 카페 신scene의 숨은 설계자란 걸요. 카페 진정성, txt, 무거버거, 윈야드 등 180곳이 넘는 공간을 디자인, 브랜딩했죠. 공간 전문가 심영규 글로우서울 CCO는, 더퍼스트펭귄의 강점이 ‘사람을 존중하는 자연스러운 디자인’에 있다고 말합니다. 심영규 글로우서울 CCO 더퍼스트펭귄은 상업 공간 브랜딩의 ‘종합 설계자’라 ...
크럼블 : 테크기업처럼 만들어 패션 브랜드처럼 파는 1조 매출 쿠키
크럼블 : 테크기업처럼 만들어 패션 브랜드처럼 파는 1조 매출 쿠키
틱톡에서 나이키, 스타벅스보다 팔로워가 많은 쿠키 브랜드를 아시나요? 미국의 쿠키 프랜차이즈 크럼블Crumbl!  2021년 2월 틱톡 계정을 만든 지 단 6주 만에, 200만명이 크럼블 계정을 팔로우했어요. 현재 팔로워 수는 무려 720만명! 나이키 팔로워 수가 560만명, 스타벅스 팔로워 수가 210만명인데 말이죠.  돈도 잘 벌어요. 2023년 누적 매출만 이미 10억 달러(약 1조 3035억원) 돌파! 평범한 쿠키를, 평범하지 않게 판 덕분이에요. 이른바 “놓치기 싫다면? 당장 사 먹어라!” 전략. 슈프림이 신제품을 드롭D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