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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스페이스 : 명상을 디지털 콘텐츠로 만들어 4조짜리 브랜드가 되다
헤드스페이스 : 명상을 디지털 콘텐츠로 만들어 4조짜리 브랜드가 되다
명상의 시작은 수련이 아니라 이야기를 듣는 겁니다 콘텐츠의 내용 또한 쉽습니다. 모든 콘텐츠는 일상 속 예시를 통한 스토리텔링이에요. 어떤 영상에서는 한 캐릭터가 길을 걸어요. 그런데 길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고, 캐릭터는 몇 날 며칠 반복해서 그 구멍에 빠지죠. 하지만 앞만 보는 대신 주변을 둘러보고, 구멍이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차리자 더 이상 구멍에 빠지지 않아요. 명상이 바로 그 구멍을 알아차리는 일이란 거죠. 또 명상을 시작할 때 혼란스러운 마음을 야생 원숭이에 비유하고, 평탄치 않은 인생 속 희망을 먹구름 위 푸른 ...
사업가 김소영 : 책발전소와 브론테, 자신을 넘어선 브랜드를 만들다
사업가 김소영 : 책발전소와 브론테, 자신을 넘어선 브랜드를 만들다
김소영이 물건을 바라보는 방식, 일상의 스토리텔링 고객이 브론테에서 물건을 사는 이유는 ‘추천하는 사람의 시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 시선을 볼 수 있는 곳이 브론테와 김 대표의 인스타그램입니다.  브론테는 기획 과정에서부터 인스타그램에 스토리텔링을 시작합니다. 출시 전부터 수차례의 미팅과 제품 제작 과정을 업로드하기도 하죠. 김 대표는 “우리가 언제 진짜 물건을 사는지 생각해 보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감도에만 집중한 커머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내부에 있었어요. 그런데 사실 저는 그리 세련된 사람은 아니에요. 백화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