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렛저널은 ADHD를 가진 라이더 캐롤이 만든 노트 정리법이에요. 이 방법은 사람들의 삶을 체계적이고 생산적으로 바꾸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죠. 간단한 기록을 통해 자아를 탐색하고 일상의 패턴 을 이해하도록 도와줘요 ...
2024.07.01
세컨드 브레인은 개인의 기록을 통해 지식을 저장하고 활용하는 시스템이에요. 메모를 통해 다른 사람의 관점과 의견까지 모아서 두 번째 뇌처럼 활용할 수 있어요. 티아고 포르테는 이렇게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하며, ...
2023.04.01
낼나는 고등학교 동창 셋이 함께 만든 디지털 문구 브랜드야. 처음에는 많은 제품을 시도했지만 대부분 포기하고 플래너와 필름에 집중했어. 특히 성공한 건 종이 질감 필름과 비주얼 타이머. 고유의 메시지인 '내일을 나답 ...
202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