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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그레그와르 :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게, 진짜 트렌드다
뱅상 그레그와르 :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게, 진짜 트렌드다
트렌드를 연구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것은 단순히 비즈니스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특히 뱅상 그레그와르는 시즈널 트렌드와 메가 트렌드를 통해 사람들이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기대를 조명하며, 기업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해요. 그의 독특한 접근법은 호스피탈리티, 뉴스탤지어, 아티스토크레이지와 같은 트렌드를 통해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죠. 결국,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불편함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분장 감독 송종희 : 헤어질 결심·아가씨·올드보이의 ‘얼굴​’을 세공하다
분장 감독 송종희 : 헤어질 결심·아가씨·올드보이의 ‘얼굴​’을 세공하다
34세 ‘박해일’을, 70대 ‘이적요’로 만들다 송 감독은 밴쿠버에서 특수분장을 공부했어요. 실리콘으로 살갗 표현하는 법, 이마 주름 만드는 기술을 익혔습니다. 때마침 한국에서 메일이 왔어요. 「유열의 음악앨범」, 「해피 엔드」를 연출한 정지우 감독이 영화 「은교」를 함께하자고 설득한 거예요. 당시 34세였던 박해일 배우를 70대 노인으로 분장하자는 거였어요. “정지우 감독님께 ‘미친 짓’이라고 말씀드렸어요. 그 정도 노인 분장은 한국에 사례가 없었어요. 제 경험과 지식이 부족하게 느껴졌죠. 하지만 정 감독님께서 저를 믿어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