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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음 : 먹고, 입고, 짓고 “전통은 가장 섹시한 콘텐츠다”
온지음 : 먹고, 입고, 짓고 “전통은 가장 섹시한 콘텐츠다”
오늘은 105주년 3·1절입니다.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해요. 식사, 옷, 집, 모두 이제는 다른 나라의 양식이 익숙합니다.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가는 곳이 있어요.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이에요. ‘바르고 온전하게(온) 짓는다(지음)’는 뜻입니다. 연구 분야는 의식주, 즉 한식, 한복, 한옥이에요. 각각 맛공방, 옷공방, 집공방에서 연구합니다. 고서적과 고대 벽화를 재해석해 전시와 제품으로 선보여요. 예를 들어, 맛공방의 ‘봉래춘’. 고려의 시인 이규보가 지은 『동국이상집』에 나오는 전통주예요. 쌀, 누룩, 후추, 꿀로 ...
더퍼스트펭귄 : 카페 진정성과 txt, 100여개 카페를 탄생시킨 감각은
더퍼스트펭귄 : 카페 진정성과 txt, 100여개 카페를 탄생시킨 감각은
눈부신 형광등보다 은은한 할로겐 램프를 쓰는 카페가 기억에 남듯,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은 늘 ‘한 끗 차이'가 있습니다. 더퍼스트펭귄의 공간이 그렇습니다. 자극 대신 ‘편안함’이 맴도는 공간이 더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오늘의 노트, 인상깊은 최재영 대표의 말을 메모합니다. 1. 공간과 브랜드가 통합하지 못하면 ‘종합적인 완성도’가 떨어진다. 간판부터 컵, 봉투, 메뉴판, 종업원의 태도까지 직접 디자인하겠다고 결심했다. 2. 의뢰인의 삶을 깊이 취재한다.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확인한다. 그래야 의뢰인의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