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얼스어스 : 안녕하세요, 포장이 되지 않는 이상한 카페입니다
얼스어스 : 안녕하세요, 포장이 되지 않는 이상한 카페입니다
롱블랙 피플은 카페 고를 때 뭐 봐요? 저는 무조건 디저트! 벌써 4년째 단골인 디저트 카페가 있어요. 연남동에 있는 얼스어스earth us. 얼스어스는 국내 최초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카페예요. 케이크를 포장하려면 다회용기를 직접 가져와야 하죠. 매장에서는 일회용 컵도, 포장 용기도, 핸드타월도 찾아볼 수 없어요. 2017년 문을 연 후, 한 번도 일회용 집기를 쓴 적 없죠.  이 독특한 카페의 사장님은 길현희 대표. 27살에 얼스어스를 연, 국내 제로 웨이스트 카페의 선구자예요. 길 대표를 만나러 얼스어스 서촌점을 찾 ...
리제 이은지 : 메밀과 현미로, 뉴욕 디저트계의 슈퍼 루키가 되다
리제 이은지 : 메밀과 현미로, 뉴욕 디저트계의 슈퍼 루키가 되다
. ‘파티시에가 되고 싶다’는 꿈에서 시작한 여정. 지금 이은지 셰프는 미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파티시에가 됐어요. 저는 이은지 셰프의 꿈이 얼마나 커질지, 앞날이 더 기대돼요. 이은지 셰프의 여정, 요약해볼게요. 1.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이은지 셰프는 프랑스로 건너갔어요. 외지에서 살아남는 뚝심과, 사실적인 디저트 묘사에 대한 감각을 이때 길렀죠. 2. 정식당으로 일터를 옮기며 ‘나다운 디저트’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어요. 뉴욕과 한인 시장에서 익숙한 바나나를, 프랑스식 디저트 기술에 접목해 ‘베이비 바나나’가 탄생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