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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음 : 먹고, 입고, 짓고 “전통은 가장 섹시한 콘텐츠다”
온지음 : 먹고, 입고, 짓고 “전통은 가장 섹시한 콘텐츠다”
그 나라의 문화가 곧 스타일이 됩니다. 스타일은 산업과 직결되죠. 지금 앉아있는 이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의자, 1930년대에 집중 개발됐어요. 스타일과 디자인을 파는 시대인데, 우리는 못 팔아요. 개발을 안 했으니 남의 스타일을 갖다 쓰기 바쁘죠. _김봉렬 온지음 집공방장 ‘장인은 현대 문명이 잃어버린 ‘생각하는 손’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이게 장인이다. 현대사회에서 장인은 실종되고 있다.’ 이게 찾아낸 장인의 정의와 현실이었어요. _조효숙 온지음 옷공방장 리처드 세 ...
더퍼스트펭귄 : 카페 진정성과 txt, 100여개 카페를 탄생시킨 감각은
더퍼스트펭귄 : 카페 진정성과 txt, 100여개 카페를 탄생시킨 감각은
윈야드 연희 : 시각적인 ‘편안함’을 제안하다 서울 연희동의 다이닝 카페 ‘윈야드 연희’는, 더퍼스트펭귄이 ‘뺄셈의 미학’을 드러낸 공간입니다. 회갈색 건물에 난 격자무늬 문을 열고 내려가면 어둑한 동굴 같은 공간이 펼쳐져요. 1층인 듯 반지하인 듯, 햇빛이 어슴푸레 공간을 밝히고 있죠. 중앙에 마련된 직사각 테이블과 의자는 높이가 완벽히 같습니다. 의자를 테이블 사이에 넣었을 때, 수평에서 오는 일체감이 시각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죠.  방문객과 종업원의 경계가 없는 것도 독특해요. 손님이 앉은 테이블 바로 앞에 바가 놓여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