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호스피탈리티: 소줏집과 돼지곰탕집으로 뉴요커를 줄 세운 기획의 비결
뉴욕에서 한식 셰프로 활약 중인 이기현 대표가 이끄는 '핸드호스피탈리티'는 미쉐린 레스토랑을 공동 기획하며, 한식 문화를 혁신하고 있어요. '테이크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