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추, 일흔셋의 보헤미안 바리스타로 강릉에서 핸드드립 커피의 장인을 만날 수 있어요. 그의 커피는 기술보다는 마음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믿어요. 커피의 본질을 찾기 위해 꾸준히 열정을 쏟는 모습이 인상적인 이야기에요 ...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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