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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켈리 : “기술을 낙관할 때, 우린 나아간다” 세계적인 IT 구루의 조언
케빈 켈리 : “기술을 낙관할 때, 우린 나아간다” 세계적인 IT 구루의 조언
케빈 켈리는 실리콘밸리의 테크 구루로서 기술을 낙관하고 미래를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며, 와이어드를 창간하여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문화적으로 다뤄온 인물이에요. 그의 주요 사상은 '기술과 문화의 융합'과 '미래 사회의 낙관적 전망'에 있으며, 기술 발전이 인간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그는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를 예측하는데, 사람 중심의 기술 발전을 강조하고 있어요. 또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AI의 역할을 중시하며, 혁신과 새로운 직업 창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어요.
코스트코 : 창고형 마트 열풍을 일으킨 1위 브랜드, 재무제표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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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율을 16%, 18%로 인상한다면 회사는 규율을 잃게 될 겁니다. 코스트코 회원들은 멋진 창문 디스플레이나, 산타클로스나, 피아노 연주자 때문에 코스트코에 쇼핑하러 오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가격이란 훌륭한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죠. 나는 50년, 60년 후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_짐 시네갈, 2005년 뉴욕타임즈 인터뷰에서 만약 비용에 매우 민감한 회사를 운영한다면, 그런 격차는 있을 수 없어요. 누군가가 현장의 직원보다 수백 배 많은 돈을 버는 건 잘못된 것입니다. 회사를 50년 이상 운영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