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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프리토타입으로 시장에서 ‘될 놈’ 검증하기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프리토타입으로 시장에서 ‘될 놈’ 검증하기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에서는 '될 놈'을 찾기 위한 프리토타입 전략을 소개하고 있어요. 실험 단계부터 최소한의 자원으로 시장에서의 반응을 검증하는 건데요, 드롭박스와 맥도날드의 사례처럼 '가짜' 제품을 통해 아이디어를 테스트해 봅시다. 나만의 데이터를 모아 시장의 실제 니즈와 기회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흥미로운 프리토타입 실험법과 아이디어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알아보세요. 특히 사보이아가 강조하는 건, 어떤 아이디어가 '될 놈'인지 판단하고, 거기에 진정성과 노력을 더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스프레드웍스 : 희녹과 노티드, 와인앤모어까지, 브랜드의 밑그림을 함께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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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슈든 따라간다 최근 프로젝트를 물으니 보드게임 카페를 리브랜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에 매장 60곳을 둔 프랜차이즈예요.  “보드게임이란 게 즐거운 거잖아요. 그렇다고 마냥 즐거운 느낌만으로 브랜딩을 할 순 없어요. 고객이 질리지 않고 오래 머물 수 있어야 하죠. 최소 몇 번의 재방문도 이루어져야 하고요. 그러니 너무 트렌디하면 안 돼요. 이렇게 맡는 프로젝트마다, 그 시장과 업의 본질을 탐구하게 돼요.” _정은우 스프레드웍스 대표  그래서 공부야말로 스프레드웍스의 강점이라고 두 사람은 입을 모아요. 어떤 클라이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