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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 스트리트 : ‘적당한 커피’로 뉴욕을 파고들어, Z세대 스타벅스를 꿈꾸다
블랭크 스트리트 : ‘적당한 커피’로 뉴욕을 파고들어, Z세대 스타벅스를 꿈꾸다
뉴욕 커피 시장에 신예가 등장했어. 블랭크 스트리트Blank Street라는 브랜드야. 2020년 커피트럭으로 시작해서 3년도 안 돼 8700만 달러(약 1160억원)를 투자 받았어. 그중 2000만 달러(약 265억원)는 한 달 전인 2023년 3월에 받은 거야.  카페 전쟁터라는 뉴욕에서 매장 40곳을 냈고, 뉴욕타임스가 “(뉴욕 거리에서) 블랭크 스트리트 커피를 피할 수 없게 됐다”고 할 정도. 여기, 왜 이리 잘나가는 거야? . 기계로 얻은 23초의 여유, 카페의 장면을 바꾸다 자동 커피 머신은, 오히려 직원과 손님의 관 ...
코스트코 : 창고형 마트 열풍을 일으킨 1위 브랜드, 재무제표를 보다
코스트코 : 창고형 마트 열풍을 일으킨 1위 브랜드, 재무제표를 보다
한국에서 살아남는 외국계 유통사가 없었는데, 코스트코는 어떻게 가능했나 궁금했어. 특별한 현지화 전략이 있는 건가 싶었지. 그보다는 해외 시장에서도 힘을 발휘하는 코스트코만의 비즈니스 모델, 그 뒤에 창업자의 철학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  코스트코 회계장부에서 얻은 인사이트 정리할게! 1. 팬데믹으로 ‘창고형 할인마트’인 코스트코 매출이 뛰었어. 코스트코 코리아도 24년 만에 처음 연매출 5조원을 돌파했어. 2. 코스트코는 ‘마진율 15%’ 원칙이 있어. 납품 업체로부터 사온 물건에 최대 15%의 마진만을 붙여 판매하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