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들이 '죄책감'이 아닌 창의성으로 마케팅 방식을 혁신하고 있어요. CATM과 CTR같은 단체들은 창의적 캠페인으로 사회적 변화를 이끌며, 비영리 영역에서도 브랜드화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러한 변화는 ...
202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