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라이터 오하림 : TBWA와 무신사, 29CM의 ‘팔리는 글’을 쓰며 배운 것
카피라이터 오하림은 광고와 마케팅 업계에서의 11년 경력을 통해 '모르기 때문에 오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느꼈어 요. TBWA와 무신사, 29CM를 거치며 글쓰기와 창작의 어려움을 인정하고, 계속 배우며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작업의 즐거움을 찾고 있어요.
카피라이터 오하림 : TBWA와 무신사, 29CM의 ‘팔리는 글’을 쓰며 배운 것
카피라이터 오하림은 광고와 마케팅 업계에서의 11년 경력을 통해 '모르기 때문에 오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느꼈어요. TBWA와 무신사, 29CM를 거치며 글쓰기와 창작의 어려움을 인정하고, 계속 배우며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작업의 즐거움을 찾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