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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펭귄 : 카페 진정성과 txt, 100여개 카페를 탄생시킨 감각은
더퍼스트펭귄 : 카페 진정성과 txt, 100여개 카페를 탄생시킨 감각은
. “고정관념이 없어 좋다” 언젠가부터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최 대표에게 조언을 구하더래요. 최 대표는 이들을 모두 진지하게 상담해줬어요. “오래 대화를 나누면, 어떤 카페를 차리고 싶은지 알겠더라고요. 처음엔 ‘돈이나 벌고 싶다’던 분도 ‘음악이 흐르는 공간에서 일하고 싶다’‘큰 체인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하는 식으로 각자 다른 꿈이 있어요.”  그렇게 상담을 하다 카페 인테리어를 돕게 됩니다. 2010년 문을 연 경복궁역 앞 카페 ‘커피 투어’. 최 대표가 의뢰인의 로망을 충실히 반영한 공간이에요. 빈티지스러운 분 ...
온지음 : 먹고, 입고, 짓고 “전통은 가장 섹시한 콘텐츠다”
온지음 : 먹고, 입고, 짓고 “전통은 가장 섹시한 콘텐츠다”
오늘은 105주년 3·1절입니다.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해요. 식사, 옷, 집, 모두 이제는 다른 나라의 양식이 익숙합니다.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가는 곳이 있어요.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이에요. ‘바르고 온전하게(온) 짓는다(지음)’는 뜻입니다. 연구 분야는 의식주, 즉 한식, 한복, 한옥이에요. 각각 맛공방, 옷공방, 집공방에서 연구합니다. 고서적과 고대 벽화를 재해석해 전시와 제품으로 선보여요. 예를 들어, 맛공방의 ‘봉래춘’. 고려의 시인 이규보가 지은 『동국이상집』에 나오는 전통주예요. 쌀, 누룩, 후추, 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