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시옹 장물랭 : 1인 출판사, 180년 된 유럽의 고서적을 복각하다
에디시옹 장물랭은 이하규 대표가 운영하는 서울의 1인 출판사로, 180년 된 유럽의 고서적을 복각하는 독특한 작업을 하고 있어요. 크라우드 펀딩으로 고품질의 복각본을 제작하며, 종이와 인쇄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는 서사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답니다.
에디시옹 장물랭 : 1인 출판사, 180년 된 유럽의 고서적을 복각하다
에디시옹 장물랭은 이하규 대표가 운영하는 서울의 1인 출판사로, 180년 된 유럽의 고서적을 복각하는 독특한 작업을 하고 있어요. 크라우드 펀딩으로 고품질의 복각본을 제작하며, 종이와 인쇄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는 서사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