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어스는 못난이 농산물을 구독 서비스로 제공하며, 버려질 뻔한 농산물을 구출해 냅니다. 농부들을 도와 판로를 개척하고, 자연 그대로의 농산물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전해 주고 있어요. ...
2022.04.05
양재중 셰프는 어머니를 간병하기 위해 지리산으로 내려와 식재료 실험실을 차렸어요. 서울에서 만들던 어란의 시장 가능성을 보고 본격적으로 개선하여 제작하고, 곶감으로 또 다른 수익원을 찾아냈어요. 그는 자신의 기술을 ...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