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빈스 : 우울증을 가진 저는, 바리스타입니다
히즈빈스는 정신장애인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커피전문점이에요. 커피의 맛과 품질에 집중하면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사회적 포용을 실천하는 기업이랍니다. 함께 일하는 공동체를 지향하며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히즈빈스 : 우울증을 가진 저는, 바리스타입니다
히즈빈스는 정신장애인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커피전문점이에요. 커피의 맛과 품질에 집중하면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사회적 포용을 실천하는 기업이랍니다. 함께 일하는 공동체를 지향하며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