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플래닛이란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미식 클래스 공간으로, 지속가능한 식탁을 지향하며 다양한 식재료를 소개하고 있어요. 장민영 대표와 김태윤 셰프가 이끄는 이곳은 다양한 프로 그램을 통해 로컬 식재료의 중요성과 지속가 ...
2023.03.17
최정윤 셰프는 난로회를 통해 한식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커뮤니티를 만들었어요. 이 모임은 새로운 한식 경험을 연구하고, 한식을 글로벌 무대에 설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어요. ...
2023.12.13
2022년을 바라보며 컬리, 프레시지, GFFG의 전문가들이 F&B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와 변화를 이야기했어요. 장바구니 쟁탈전부터 MZ 쿠킹, 비건 트렌드까지 다양한 키워드가 눈길을 끌어요. ...
2021.10.20
고기와 인간의 관계는 250만 년 전 기후변화로 시작되었어요. 육식은 인류의 진화와 사회 변화에 큰 영향을 미쳤고, 고기의 맛은 아로마와 지방 그리고 감칠맛 때문이에요. 하지만 지속 불가능한 육식 산업은 환경에 악영 ...
2022.04.30
이욱정 PD는 요리와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푸드멘터리를 만들어왔어요. 그의 창의성은 아날로그적인 '터치'로부터 나오며, 이를 통해 '요리인류' 브랜드를 세워 도시재생 사업까지 확장해 나가고 있어요. ...
2021.12.13
임정식 셰프는 한식 파인다이닝의 시초로 불리며, 뉴코리안으로 불리는 새로운 한식 스타일을 선보였어요. 정식당은 그의 대표 레스토랑으로, 미쉐린 2스타를 획득하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음식에 이야기를 담고, ...
2024.07.11
그린 먼데이는 '월요일에는 채식을' 캠페인으로 홍콩의 식문화를 변화시키고 있는 소셜벤처에요. 이들은 대체육을 통해 환경 보호와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며, 옴니푸드로 아시아 시장까지 공략 중이에요. ...
2021.12.06
그 나라의 문화가 곧 스타일이 됩니다. 스타일은 산업과 직결되죠. 지금 앉아있는 이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의자, 1930년대에 집중 개발됐어요. 스타일과 디자인을 파는 시대인데, 우리는 못 팔아요. 개발을 안 했으니 ...
2024.03.01
김세홍 셰프는 뉴욕의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오이지 미'를 이끌며, 맛과 디자인을 융합한 독창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는 레스토랑의 모든 디테일에 미적 감각을 반영해 뉴요커의 한식에 대한 감도를 높였어요. 오리 ...
2023.02.24
이수부 키친은 셰프가 스스로를 돌보며 요리하는 원테이블 식당이에요. 셰프 이수부는 미니멀리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요리를 선보이며, 하루 한 팀만을 위한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
2023.10.14
신계숙 교수는 중문학을 전공하고 중식당에 입문해, '수원식단'을 자신의 콘텐츠로 삼으며 퍼스널 브랜딩을 완성했어요. 그녀는 35년의 요리 경력을 바탕으로 식당 계향각을 열고, 그녀만의 유쾌한 에너지와 깊이 있는 요리 ...
2022.04.11
김경문 소믈리에는 한국인 최초 마스터 소믈리에로, 뉴욕에서 한국 전통주를 소개하며 한식과 어울리는 경험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어요. 그의 도전은 소믈리에로서 정점을 찍은 후에도 계속되고 있답니다. ...
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