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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에리얼리 : “돈 문제, 고통스럽나요?” 행동경제학자의 조언
댄 에리얼리 : “돈 문제, 고통스럽나요?” 행동경제학자의 조언
행동경제학자 댄 에리얼리는 한국인의 새해 소원 1위인 '경제적 여유'를 주제로, 돈이라는 도구가 인류 역사에 비교적 최근에 등장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여전히 돈을 다루는 데 서툴다는 이유를 설명해줘요. 그는 완벽한 합리적 선택을 추구하기보다 중요한 선택에서 이성을 지키는 법, 즉 소비의 장벽을 높이고 저축의 장벽을 낮추는 전략을 제안해요.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는 이야기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에 관한 것이에요. 댄은 고통을 줄이기 위해 삶에 긍정적 태도와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
모리함 :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건, 아주 작은 삶의 조각들이다
모리함 :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건, 아주 작은 삶의 조각들이다
죽음을 추도하는 방식도 바뀔 수 있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일생의 기록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도전으로 이어졌어요. 한남동 12평 남짓한 공간에서 시작해, 2021년 150평 규모의 3층짜리 공간으로 확장 이전했어요. 2~3층은 고객들에게 대관해 줘요. 가족 행사를 열 수 있는 공간으로요. 장례를 치를 수도 있대요. 장례식이라니, 무슨 말일까요?  “장례식은 모리함의 최종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어요. 한국 사회에선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금기시되곤 하잖아요. 또 죽음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통곡 같은 이미지가 연상되고요. 저는 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