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어스 : 얼룩덜룩 울퉁불퉁, 힘차게 살아낸 채소만 팝니다
어글리어스는 못난이 농산물을 구독 서비스로 제공하며, 버려질 뻔한 농산물을 구출해 냅니다. 농부들을 도와 판로를 개척하고, 자연 그대로의 농산물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전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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