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히 : 낡은 청바지를 가방으로, 대구의 프라이탁을 꿈꾸다
대구의 기시히는 낡은 청바지를 가방으로 업사이클링하는 브랜드로, 디자인과 주문제작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실현해가고 있어요. 브랜드라기보다는 환경 운동에 가깝다는 김승희 작가의 철학이 담겨 있답니다.
기시히 : 낡은 청바지를 가방으로, 대구의 프라이탁을 꿈꾸다
대구의 기시히는 낡은 청바지를 가방으로 업사이클링하는 브랜드로, 디자인과 주문제작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실현해가고 있어요. 브랜드라기보다는 환경 운동에 가깝다는 김승희 작가의 철학이 담겨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