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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패리시 : 전직 스파이, 월가와 실리콘밸리가 구독하는 뉴스레터를 만들다
셰인 패리시 : 전직 스파이, 월가와 실리콘밸리가 구독하는 뉴스레터를 만들다
셰인 패리시는 전직 캐나다 스파이 출신으로, 현재 뉴스레터 '브레인 푸드'와 파르남 스트리트를 운영하며 유명해졌어요. 그의 뉴스레터는 60만 명이 구독 중이고 특히 월스트리트에서 인기예요. 셰인은 작은 선택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가 일상 속에서 하는 선택이 삶을 형성한다고 설명해요. 그의 철학은 명확한 사고와 포지셔닝으로 상황을 지배하는 것이에요. 습관과 규칙을 통해 삶의 균형을 잡고, 창의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셰인의 이야기는 어떻게 더 나은 위치를 찾아가는지를 생각하게 해줘요.
쿨헌팅 : 지적인 모험가들을 위한 잡지, 여행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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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건 호기심이다  에반과 조쉬부터가 호기심을 타고난 사람들이야. 둘 다 어린 시절에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자란 영향이 커. 조쉬는 북부 버몬트주와 남부 마이애미를 오가면서 자랐대. 부모님이 떨어져 살게 되셨거든. 북부와 남부. 1600마일(약 2600km)이 넘는 거리만큼이나 사람도, 문화도 참 달랐지.  “덕분에 아주 어린 시절부터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 참 다른 자연환경과 건축물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러면서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 세상에는 얼마나 다른 장소들이 존재할까. 거기에는 또 얼마나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