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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 쿠앙 : 구글 수석 디자이너, ‘선택받는 디자인’을 말하다
클리프 쿠앙 : 구글 수석 디자이너, ‘선택받는 디자인’을 말하다
클리프 쿠앙은 구글의 수석 디자이너로서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그는 디자인이 단순히 기술을 넘어 인간과 기계가 소통하는 방법이라고 보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고자 하죠. 그의 철학은 다양한 은유를 통해 서비스의 성격과 성과를 결정짓기도 해요.
디자인
기술
비즈니스
유영규 : 세계적 산업디자이너, “집요하지 않으면 수준을 높일 수 없다”
유영규 : 세계적 산업디자이너, “집요하지 않으면 수준을 높일 수 없다”
유영규 디자이너는 실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산업디자이너예요. 그의 성공 비결은 시장을 읽는 예리한 감각과 집요한 실행력에 있어요. 나이키, 삼성 그리고 아이리버 등에서 많은 히트 제품을 탄생시켰어요. 제조와 디자인의 융합을 강조하며, 디자인은 실행력 없이 가치가 없다고 강조해요. 그의 이야기 속에 담긴 뜨거운 열정과 철학이 인상적이에요.
디자인
기업가 정신
산업
창의성
인터뷰
소이프 : 열여덟 청년들의 홀로서기 이야기, 디자인이 되다
소이프 : 열여덟 청년들의 홀로서기 이야기, 디자인이 되다
소이프는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디자인 제품을 만들어가며 그들의 자립을 돕고 있어요. 고대현 대표가 이끄는 이 사회적 기업은 디자인 교육을 통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성취감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어요.
사회적 기업
청년 지원
디자인
사회 문제
행크 박 : 모노클부터 왕국 리브랜딩까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컨셉 레슨
행크 박 : 모노클부터 왕국 리브랜딩까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컨셉 레슨
행크 박은 한국 출신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다양한 브랜드와 국가의 리브랜딩을 담당하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철학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그는 모노클 형제 회사에서 브랜드 잡지를 제작하고, 이후 자신의 에이전시 MMBP를 설립해 부탄 왕국의 리브랜딩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그의 디자인 철학은 맥락에 맞는 테이스트를 중시하며, 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브랜드와 사용자의 스토리텔링을 중시해요.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리브랜딩
노션 : 13조 밸류의 초소형 데카콘, 창업팀의 10년 분투기를 듣다
노션 : 13조 밸류의 초소형 데카콘, 창업팀의 10년 분투기를 듣다
노션은 실리콘밸리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장한 대표적인 스타트업이에요. 창업자들의 도전과 인내로 데카콘 반열에 오른 이야기를 롱블랙에서 들어봤어요.
비즈니스
스타트업
기술
기업가 정신
제이슨 프라이드 : 줌, 슬랙, 아사나에 지쳤나요? 전문가가 말하는 ‘생산성 높이는 법’
제이슨 프라이드 : 줌, 슬랙, 아사나에 지쳤나요? 전문가가 말하는 ‘생산성 높이는 법’
제이슨 프라이드는 현대 일하는 환경의 비효율성을 비판하며, 원격 근무와 단순한 협업 도구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해요. 그는 베이스캠프를 통해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려 노력했어요. 제이슨은 관리자의 과도한 개입과 불필요한 회의가 직원의 업무를 방해한다고 보고, 자발성과 효율성을 강조해요.
생산성
원격 근무
협업 도구
성�정기 : 언어와 국경의 벽을 넘어, 차별없는 디자인을 말하다
성정기 : 언어와 국경의 벽을 넘어, 차별없는 디자인을 말하다
성정기 디자이너는 모든 사람을 배려하는 '보편적 디자인'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요. 어머니의 고된 삶에서 출발한 그의 디자인 철학은,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사용 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에요. 그는 아이디어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후배 디자이너들에게 올바른 디자인의 가이드가 되고 싶어해요.
디자인
사회
인물
성공 사례
데이비드 켈리 : IDEO를 만든 디자인 구루가 말하는 '창조적 자신감'
데이비드 켈리 : IDEO를 만든 디자인 구루가 말하는 '창조적 자신감'
데이비드 켈리가 창립한 IDEO는 '디자인 씽킹'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방법론을 제시해, 경영 컨설팅의 새로운 경쟁자로 자리 잡았어요. 그의 철학은 공감을 통한 문제 해결과 팀으로서의 협업, 그리고 모든 사람이 창의적이라는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디자인을 강조하며, 그의 스토리는 창조적 자신감을 일깨워주는 데 큰 영감을 줍니다.
디자인
창의성
비즈니스
이상인 2 : “AI가 일할 때 나는 성장하려면” 빅테크 디자이너의 공부법
이상인 2 : “AI가 일할 때 나는 성장하려면” 빅테크 디자이너의 공부법
오늘은 빅테크 디자이너 이상인의 이야기를 다뤄볼게요. 그는 AI의 발전이 두렵기도 했지만, 그걸 극복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았대요. 그의 조언에 따르면,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래요.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디자이너의 한계를 확장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디자이너들이 AI를 사용하여 더 나은 비주얼을 만들고, 대중이 AI를 쉽게 쓸 수 있도록 제품을 디자인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해요. 같이 그의 이야기에 빠져볼까요?
기술
디자인
성장 전략
다크패턴 : 소비자 속이는 UX 디자인, 최초 고발자의 해법을 듣다
다크패턴 : 소비자 속이는 UX 디자인, 최초 고발자의 해법을 듣다
이 노트에서는 소비자를 속이는 UX 디자인, 즉 '다크패턴'에 대해 영국의 UX 전문가 해리 브리그널의 견해를 중심으로 탐구했어요. 해리는 다크패턴의 문제점과 그 해결 방법을 제시하며,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기술
비즈니스
디자인
파프 : 버질 아블로와 LVMH가 먼저 알아본 K패션, 진화하는 옷을 말하다
파프 : 버질 아블로와 LVMH가 먼저 알아본 K패션, 진화하는 옷을 말하다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 흔히 '파프'로 불리는 이 브랜드는 독특한 디자인과 글로벌 감각으로 K패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실험성과 실용성의 균형을 잡으며,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답니다. 창립자인 임동준 대표는 레고 같은 창의적 조립으로 패션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죠. 버질 아블로와의 협업, LVMH 프라이즈에서의 성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에요.
패션
산업
비즈니스
유현준 : ‘좋은 도시’를 사유할수록, 우리는 더 다정한 이웃이 된다
유현준 : ‘좋은 도시’를 사유할수록, 우리는 더 다정한 이웃이 된다
유현준 교수는 도시를 사유하는 건축가로서, 좋은 도시는 공통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많다고 해요. 건축을 통해 사회의 갈등을 줄이고 모두가 행복하게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의 목표입니다. 다양한 주거 공간과 관계 지향적인 건축을 통해 더 나은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어요.
건축
도시학
사회
인문학
공공 공간
JOH 조수용 1 :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본질과 상식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JOH 조수용 1 :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본질과 상식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조수용 대표는 감각이란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능력이라 믿어요. 이는 본질을 이해하고 상식에서 출발하는 혁신과 깊은 연관이 있어요. 그의 다양한 경험과 성찰을 통해,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아닌 훈련과 모험으로 키울 수 있는 것임을 보여줘요.
비즈니스
디자인
마케팅
혁신
인물
이상인 : 유튜브 광고 디자인 시스템 총괄이 말하는 직업인으로서의 디자이너
이상인 : 유튜브 광고 디자인 시스템 총괄이 말하는 직업인으로서의 디자이너
이상인은 유튜브 광고 디자인 시스템을 총괄하는 디자이너로, 다양한 디자인 관련 직무 경험을 통해 '디자인은 머리로 하는 일'이라는 철학을 전파하고 있어요. 그는 디자인의 본질을 이해하고, 꾸준한 노력과 유연한 사고가 좋은 디자이너를 만든다고 믿어요.
직업
디자인
기술
인터뷰
커리어 발전
발뮤다 : 극강의 제품으로 큰 후발주자, 이번엔 스마트폰을 내놓다
발뮤다 : 극강의 제품으로 큰 후발주자, 이번엔 스마트폰을 내놓다
발뮤다는 창립자 테라오 겐의 예술가적 감각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어린 팬들을 사로잡았어요. 선풍기, 토스터 등 레드오션에서도 제품의 본질을 재조명하며 성공했죠. 최근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기술 기업으로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제품을 통해 사람들이 어떤 기쁨을 느낄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는 테라오 겐의 철학이 돋보여요.
비즈니스
기술
디자인
고객경험
스타트업
가전제품
리로드 : 도쿄 빈티지 천국의 2층 상가, ‘옛 동네’의 감각을 되살리다
리로드 : 도쿄 빈티지 천국의 2층 상가, ‘옛 동네’의 감각을 되살리다
리로드는 도쿄의 시모키타자와에 위치한 빈티지 감성을 살린 2층 상가로, 세키구치 마사토와 그리닝 팀이 기획했어요. 이곳은 지역 맥락을 고려해 설계되어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답니다.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추구하는 공간이에요.
여행
건축
도시재생
움프쿠아 은행 : 요가부터 코워킹까지, 머물고 싶은 은행의 탄생
움프쿠아 은행 : 요가부터 코워킹까지, 머물고 싶은 은행의 탄생
움프쿠아 은행은 오리건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해 성장한 은행이에요. 요가 클래스와 같은 이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바일 뱅킹 앱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강화했어요.
은행
금융 서비스
고객 경험
지속 가능성
디지털 혁신
롱블랙 2025 : 9인의 경험 설계자,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을 말하다
롱블랙 2025 : 9인의 경험 설계자,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을 말하다
서울의 눈 내린 아침, 롱블랙 컨퍼런스 2025에서 9명의 연사들이 '경험과 공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몰입을 위한 '덜어냄', 브랜드의 지속적 명성을 위한 전략, 스토리텔링의 중요성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방법이 공유되었어요. 이는 우리가 경험하고 공감하는 방식을 새롭게 조명하고 시대가 반응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시했어요.
마케팅
브랜딩
디자인
경험 디자인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렌트 : 비즈니스 디자이너, 팝업으로 성수를 물들이다
프로젝트렌트 : 비즈니스 디자이너, 팝업으로 성수를 물들이다
성수동의 프로젝트 렌트는 유연한 팝업 스토어 플랫폼으로, 최원석 대표의 비즈니스 디자이너 관점에서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시켜 주는 독특한 장소에요. 현대카드와 LG전자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그는 브랜드의 이야기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전달할지에 집중하고, 2030 여성의 니즈를 반영한 모던눌랑 같은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디자인했어요.
비즈니스
디자인
리테일
기획
브랜딩
소비자 경험
스타트업
팝업 스토어
나이��키 2 : 공감을 얻는 혁신은, “디자인 마인드”에서 나온다
나이키 2 : 공감을 얻는 혁신은, “디자인 마인드”에서 나온다
나이키의 혁신은 '디자인 마인드'에서 시작돼요. 디자이너들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속적인 디자인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어요. 모든 사람이 운동선수라는 발상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혁신을 만드며 감정 디자인으로 공감을 얻고 있답니다.
경영
디자인
마케팅
디올연구소 : “불편함은 또 다른 가능성”, 누구에게나 선명한 글자를 만들다
디올연구소 : “불편함은 또 다른 가능성”, 누구에게나 선명한 글자를 만들다
디올연구소는 'Design for All'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이에요. 시력 약자를 위한 '디올폰트'를 개발해 저시력자와 고령자도 쉽게 읽을 수 있는 폰트를 제공하죠. 디올연구소는 불편함을 기회로 삼아 사회의 포용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디자인
사회적기업
포용적 디자인
장애 친화적 디자인
고령화 사회
채율 : 1000년 역사의 나전칠기로, K럭셔리를 꿈꾸다
채율 : 1000년 역사의 나전칠기로, K럭셔리를 꿈꾸다
나전칠기의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 잡은 '채율'에 대해 이야기해요. 고려 시대의 유산을 현대에 맞춰 계승하고, 세계 무대에 한국의 가치를 알리려는 노력을 담았어요. 채율의 창립자 이정은 대표는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을 지키며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정'을 담은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어요.
문화
예술
공예
전통
럭셔리
디자인
오이뮤 : 귀여움이 주는 영감은 뭘까, 11년 차 디자인 스튜디오의 기획 4원칙
오이뮤 : 귀여움이 주는 영감은 뭘까, 11년 차 디자인 스튜디오의 기획 4원칙
오이뮤는 우리 일상에서 사라져가는 물건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디자인 스튜디오예요. 성냥 프로젝트로 시작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적 정서를 잇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들의 기획 4원칙은 한국적 소재의 재해석, 신선함, 비즈니스 확장성에 중점을 두고 있답니다.
디자인
브랜딩
창업 이야기
문화
영감
비즈니스
채용 UX : “HR도 브랜드 경험이다” 채용에 섬세한 설계가 필요한 이유
채용 UX : “HR도 브랜드 경험이다” 채용에 섬세한 설계가 필요한 이유
채용은 단순한 인사 절차가 아니에요. 브랜드 경험처럼 채용도 섬세하게 설계해야 해요. 좋은 채용 경험은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인재를 끌어들이는 데 도움이 되죠. 특히, 지원자 관점에서의 정보 제공과 모바일 최적화가 중요해요.
인사 관리
브랜드 관리
채용 전략
캔바 : 100번의 피칭과 거절 끝에 탄생한, 디자인 도구 데카콘의 비전
캔바 : 100번의 피칭과 거절 끝에 탄생한, 디자인 도구 데카콘의 비전
캔바는 디자인 비전문가를 위한 혁신적인 도구로, 호주의 멜라니 퍼킨스가 설립한 스타트업이에요. 그녀는 쉽고 저렴한 디자인 툴을 제공하려고 했고, 수많은 거절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피칭으로 캔바를 세계적인 데카콘으로 성장시켰어요. 캔바는 직관적인 UX와 다양한 템플릿으로 사용자에게 디자인의 문턱을 낮춰주고 있답니다.
비즈니스
기술
스타트업
슈퍼휴먼 : 단축키로 끝내는 프리미엄 이메일, 어떻게 메일 습관 바꿨나
슈퍼휴먼 : 단축키로 끝내는 프리미엄 이메일, 어떻게 메일 습관 바꿨나
슈퍼휴먼은 매달 30달러를 내는 프리미엄 이메일 서비스로, 창업자 라훌 보라는 '인박스 제로' 목표를 위해 사용자가 메일 처리에 집중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요. 초기 유저 분석과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며, AI 도입으로 메일 관리의 효율성을 더욱 높였어요.
비즈니스
기술
스타트업
틴에이지 엔지니어링 : 아크네 공동창립자, 갖고 싶은 신시사이저를 만들다
틴에이지 엔지니어링 : 아크네 공동창립자, 갖고 싶은 신시사이저를 만들다
틴에이지 엔지니어링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혁신적인 음향 기기 브랜드로, 아크네 스튜디오 공동창립자인 제스퍼 쿠토프드가 만든 신시사이저로 유명해요. 이 브랜드는 직관적이고 힙한 디자인으로 라디오헤드, 스크릴렉스 등 유명 아티스트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기술
디자인
음악
스타트업
브랜드
가이 가와사키 : 애플 수석 전도사, “99%가 실패해도 도전해야 하는 이유”
가이 가와사키 : 애플 수석 전도사, “99%가 실패해도 도전해야 하는 이유”
가이 가와사키는 애플의 수석 에반젤리스트로 매킨토시를 대중에게 알리며 큰 명성을 얻었어요. 그는 캔바의 에반젤리스트로도 활약하며,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장하는 마음가짐과 꾸준함(그릿)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또한 성공한 사람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석세스 오블리주까지 이야기하며, 끊임없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조해요.
비즈니스
커리어
혁신
기술
동기부여
비상교육 디자인연구소 : 글로벌 디자인상을 휩쓴 교과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비상교육 디자인연구소 : 글로벌 디자인상을 휩쓴 교과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비상교육의 교과서가 글로벌 디자인상을 휩쓴 이유는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디자인 때문이에요. 표지부터 후가공까지 학생을 고려한 세심한 접근은 교과서의 채택률을 높이며, 결국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로 이어졌어요. 김재훈 소장은 디자이너에게 주체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해 창의성을 극대화하며, 이를 통해 더 나은 교육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디자인
교육
기업 사례
혁신
브랜딩
제이슨 시트론 : 디스코드 CEO, 2억 게이머 소통에 집중한 ‘축소 전략’
제이슨 시트론 : 디스코드 CEO, 2억 게이머 소통에 집중한 ‘축소 전략’
제이슨 시트론은 어린 시절부터 게임을 사랑했어요. 디스코드는 2억 명이 사용하는 인기 음성 채팅 서비스로 발전했지만, 범죄와 논란으로 인한 문제도 있었죠. 그래서 제이슨은 다시 '게이머 중심' 서비스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그가 강조하는 건 초심으로 돌아가고, 항상 현실을 인정하며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
테크 기업 이야기
게임 산업
CEO 인터뷰
비즈니스 전략
소셜 미디어
김성준 : 제냐부터 시몬스까지, 브랜드를 만들려면 사회부터 읽어라
김성준 : 제냐부터 시몬스까지, 브랜드를 만들려면 사회부터 읽어라
김성준 부사장은 사회적 행동을 읽고 이를 통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브랜딩하는 방법을 공유했어요. 디자인 경영을 통해 문화가 브랜드와 제품을 판매하도록 만든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어요.
비즈니스
마케팅
디자인
슬랙 : ‘개밥먹기’ 철학으로 큰 협업 툴, 11년 전 개발 히스토리를 읽��다
슬랙 : ‘개밥먹기’ 철학으로 큰 협업 툴, 11년 전 개발 히스토리를 읽다
슬랙은 협업 툴의 대명사로, 2013년 처음 만들어져 폭발적으로 성장했어요. 실패한 게임 회사를 운영하던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개밥먹기' 철학을 통해 팀의 내부 메신저를 개발해 글로벌 성공을 거뒀죠. 이 철학은 팀원이 스스로 제품을 사용하며 피드백을 주는 시스템이에요. 이 과정에서 사용자 친화적 기능들이 다듬어졌고, 입소문 전략으로 널리 퍼졌죠.
기술
혁신
비즈니스
스타트업
협업
오스모 AI : 컴퓨터가 냄새를 맡을 수 있을까? 아버지의 암에서 시작한 도전
오스모 AI : 컴퓨터가 냄새를 맡을 수 있을까? 아버지의 암에서 시작한 도전
오스모 AI는 컴퓨터가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연구 중이에요. 냄새를 데이터화해 암과 같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죠. 알렉스 윌츠치코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로 아버지의 암을 언급했어요. 오스모 AI의 목표는 특정 냄새를 만들고 기록하며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향수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 혁신을 가져오는 것이에요.
기술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
혁신
마이클 바스카 : 『휴먼 프런티어』, 더 이상 빅 아이디어는 없다
마이클 바스카 : 『휴먼 프런티어』, 더 이상 빅 아이디어는 없다
마이클 바스카는 그의 책 '휴먼 프런티어'에서 현대 사회가 더 이상 '빅 아이디어'를 생산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요. 그는 사회적 보수주의와 과잉 지식이 혁신을 막고 있다고 분석하며, 열린 태도를 채택해야 빅 아이디어가 다시 탄생할 수 있다고 설명해요. 다양한 분야의 조합이 중요하다는 것도 강조했어요.
과학
철학
사회
기술
경영
iF 디자인 어워드 : 1만1000개 출품작을 전부 피드백하는 시상식이 일하는 법
iF 디자인 어워드 : 1만1000개 출품작을 전부 피드백하는 시상식이 일하는 법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1953년부터 72년째 계속되고 있어요. 이 시상식은 디자인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조하며, 출품작 전부에 피드백을 제공해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이 시상식은 디자이너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동시에 디자인 산업의 발전을 도모해요.
디자인
이벤트
산업 트렌드
저가 커피 UX : 주문부터 픽업까지, '1초'도 줄이는 경험 설계
저가 커피 UX : 주문부터 픽업까지, '1초'도 줄이는 경험 설계
저가 커피 전문점의 UX를 탐구하며, 주문부터 픽업까지 사용자 경험을 분석했어요. 속도와 효율성이 중요한 이들 카페에서는 스마트오더 앱과 키오스크가 핵심이죠. 레드버스백맨과 함께 한 분석을 통해, 더 나은 UX 설계가 어떻게 소비자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었어요.
기술
디자인
마케팅
소비자 경험
바비정 : 몽탄과 고도식의 기획자, 세잎클로버 같은 식당을 꿈꾸다
바비정 : 몽탄과 고도식의 기획자, 세잎클로버 같은 식당을 꿈꾸다
바비정이라는 닉네임으로도 알려진 정동우 대표는 몽탄과 고도식 같은 인기 식당을 기획한 F&B 기획자예요. 그는 맛집 블로거로 시작해, 외식 마케터와 에디터로 활동하며 음식과 식당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았어요. 그의 철학은 세잎클로버 같은 일상 속의 친근한 식당을 만드는 것이에요. 정 대표는 식당 기획에 뿌리를 두고,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결합해 F&B 비즈니스의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어요.
F&B
외식업
기획
창업
엑스마인드 : 1억 유저 모은 마인드맵이 정의하는 생산성
엑스마인드 : 1억 유저 모은 마인드맵이 정의하는 생산성
엑스마인드는 18년 전 디지털 마인드맵을 개발해 1억 유저가 넘는 사용자층을 확보한 혁신적인 서비스예요. 엑스마인드는 간단한 조작으로도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줘요. 창업자 브라이언 선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유저 중심의 설계와 AI 도입은 엑스마인드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었고,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어요.
기술
생산성 도구
디지털 혁신
Ep9의 문장들 :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의 170가지 도전을 기록하다
Ep9의 문장들 :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의 170가지 도전을 기록하다
Ep9은 다양한 기술 혁신가의 도전기를 담은 모음집으로, 2024년 서비스를 종료했어요. 용기와 발견, 집중과 사명을 주제로 170개의 노트를 통해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었어요. 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기회를 찾아나가며, 자신만의 비전을 갖고 도전을 계속해가고 있어요.
테크 스토리
혁신
사업 전략
동기 부여
성공 사례
PM 차상윤 : 하이퍼커넥트→센드버드, 유니콘이 고객 읽는 법을 전하다
PM 차상윤 : 하이퍼커넥트→센드버드, 유니콘이 고객 읽는 법을 전하다
PM 차상윤 이사님은 하이퍼커넥트와 센드버드 같은 유니콘 스타트업에서 B2C와 B2B 제품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보여줬어요. 그는 문제 해결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숨겨진 니즈를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했어요. 그의 이야기는 결국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비즈니스와 연결 짓는 제품 관리자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주네요.
스타트업
기술
비즈니스
경영
제품 관리
플립 : 영상 리뷰 올리면 돈 준다? 쇼핑 앱이 광고 없이 500만 잡은 비결
플립 : 영상 리뷰 올리면 돈 준다? 쇼핑 앱이 광고 없이 500만 잡은 비결
플립은 영상 리뷰 중심의 혁신적인 쇼핑 플랫폼이에요. 이라크 난민 출신의 누르 아가에 의해 창업된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내돈내산' 리뷰만 올릴 수 있도록 해 신뢰를 중심으로 한 쇼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광고 없는 환경에서, 사용자들은 진솔한 리뷰로 소통하며 제품 구매를 결정할 수 있어요. 이런 시스템 덕분에 플립은 빠르게 성장하며 유니콘 기업으로 자리 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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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디킨 :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는 브랜드엔 미래가 없다
웨인 디킨 :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는 브랜드엔 미래가 없다
웨인 디킨은 브랜드가 개성 있는 사람처럼 접근해야 한다고 말해요. 브랜드는 문화의 표현으로, 정체성을 솔직히 드러내야 해요. LG전자 리브랜딩 사례처럼 문화 커뮤니티로 소비자와 직원 모두를 연결할 때 브랜드가 오래 기억돼요. 창의성은 용기에서 출발하며, 상사가 상어가 아니니 두려워 말고 아이디어를 열정적으로 제안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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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개발
관점24 : 헬리녹스·이케아·마케터 숭, 핵개인의 시대를 말하다
관점24 : 헬리녹스·이케아·마케터 숭, 핵개인의 시대를 말하다
이번 롱블랙 관점24 노트는 헬리녹스, 이케아, 마케터 숭과 함께 핵개인 시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들은 자기 서사를 창조하고, AI와 함께 독창성을 발휘하면서 개인화된 비즈니스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블로그 작성이 가까운 미래의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과정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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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 : 디자이너 없는 디자인 회사, 100년 브랜드가 되다
알레시 : 디자이너 없는 디자인 회사, 100년 브랜드가 되다
알레시는 101년의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리빙 브랜드로, 독특한 디자인과 협업을 통해 주목받고 있어요. 기능을 넘어 디자인의 예술성을 중시하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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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석윤이 : 서점 평대에서 MoMA까지, 색과 패턴에 이야기를 담다
디자이너 석윤이 : 서점 평대에서 MoMA까지, 색과 패턴에 이야기를 담다
디자이너 석윤이는 북 디자인에서 패턴과 색의 창조적 확장을 통해 MoMA까지 진출한 '모스' 브랜드의 대표에요. 끈기와 창의력으로 경계를 허물며 성장해온 그의 이야기는 창업과 디자인에 관해 많은 영감을 줍니다.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기업가 정신
디자이너 양태오 : 세계 100대 디자이너, 전통으로 미래를 그려내다
디자이너 양태오 : 세계 100대 디자이너, 전통으로 미래를 그려내다
한국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디자이너 양태오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는 전통 한옥을 현대 디자인과 기술로 탈바꿈시키고, 화장품 브랜드 이산라이브러리를 통해 전통을 알리고 있어요. 그의 작업은 디자인의 경계를 넘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전통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를 고민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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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문화
브랜딩
현대와 전통
전은경 : 월간 디자인부터 매거진 C까지, 직장인에서 직업인 되는 법
전은경 : 월간 디자인부터 매거진 C까지, 직장인에서 직업인 되는 법
전은경 디렉터는 '월간 디자인'에서 기자부터 편집장까지 18년을 보내고, 그란데클립에서 '매거진 C'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녀는 직장인에서 진정한 직업인이 되는 길을 보여주며, 디자인의 가치와 에디터십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와 브랜딩을 창출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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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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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즈 : 하루 9번 켜는 건강 관리 앱, 양질의 데이터 쌓는 UX 설계
필라이즈 : 하루 9번 켜는 건강 관리 앱, 양질의 데이터 쌓는 UX 설계
필라이즈는 2022년에 시작된 건강 관리 서비스로, 영양제 분석에서 시작해 식단과 혈당 관리까지 확장하며 사용자들에게 초개인화된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요. 하루 평균 9번 앱을 사용할 만큼 삶에 깊이 스며든 서비스로, 데이터를 통해 유저의 건강 행동 변화를 유도하며, 헬스케어 '슈퍼 앱'으로 성장하고 싶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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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UX 라이팅 : 정답이 있는 글쓰기로, 1500만 사용자에게 말을 걸다
토스 UX 라이팅 : 정답이 있는 글쓰기로, 1500만 사용자에게 말을 걸다
토스 UX 라이팅 팀의 김자유 리더가 정답이 있는 글쓰기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요. 그녀는 인간화된 글쓰기를 위해 글의 일관성과 접근성을 중요시하며, UX 라이터가 아닌 다른 팀원들도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협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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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슈라이어 : 자동차 디자인 40년 거장, 좋은 디자인을 말하다
피터 슈라이어 : 자동차 디자인 40년 거장, 좋은 디자인을 말하다
피터 슈라이어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디자인을 혁신한 자동차 디자이너로, 그의 디자인 철학과 열정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어요. 그의 이야기는 40년 넘게 한 분야를 탐구하는 열정적인 여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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