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 디자이너 채희준 : 아주 작은 결정들이 모여, 글자의 얼굴을 이룬다
채희준 서체 디자이너와 함께 서체 디자인의 세계를 탐험해보아요. 창작과 노동의 길을 걸으며 서체에 담기는 그의 철학, 그리고 디자이너로서의 삶과 고민을 들어봅니다. 서체가 그저 글자가 아닌 하나의 예술로 탄생하는 과정, 그 아름다움과 쓸모의 결합을 이야기해요.
서체 디자이너 채희준 : 아주 작은 결정들이 모여, 글자의 얼굴을 이룬다
채희준 서체 디자이너와 함께 서체 디자인의 세계를 탐험해보아요. 창작과 노동의 길을 걸으며 서체에 담기는 그의 철학, 그리고 디자이너로서의 삶과 고민을 들어봅니다. 서체가 그저 글자가 아닌 하나의 예술로 탄생하는 과정, 그 아름다움과 쓸모의 결합을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