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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웍스 : 희녹과 노티드, 와인앤모어까지, 브랜드의 밑그림을 함께 그리다
스프레드웍스 : 희녹과 노티드, 와인앤모어까지, 브랜드의 밑그림을 함께 그리다
매니폴드 : 내 아이를 세상에 내놓다 스프레드웍스는 얼마 전, 첫 자사 브랜드를 출시했어요. 회사를 시작한 지, 7년 만에 처음으로 남의 것이 아닌 내 브랜드를 만들었죠. 2023년 11월, 론칭한 차茶 브랜드 ‘매니폴드Manifold’입니다.  “사업자를 등록하고, 공장 돌며 맛 테스트하고, 네이버페이 연동하고… A부터 Z까지 경험했어요. 컨설팅할 때, 아무래도 뿌옇게 보이던 부분이 있었어요. 직접 부딪혀 가며, 그간의 욕망과 결핍을 해소했죠.” _오이담 스프레드웍스 대표  매니폴드는 차 문화를 쉽게 풀어내는 데 방점을 찍 ...
사업가 김소영 : 책발전소와 브론테, 자신을 넘어선 브랜드를 만들다
사업가 김소영 : 책발전소와 브론테, 자신을 넘어선 브랜드를 만들다
. 김소영이 물건을 바라보는 방식, 일상의 스토리텔링 고객이 브론테에서 물건을 사는 이유는 ‘추천하는 사람의 시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 시선을 볼 수 있는 곳이 브론테와 김 대표의 인스타그램입니다.  브론테는 기획 과정에서부터 인스타그램에 스토리텔링을 시작합니다. 출시 전부터 수차례의 미팅과 제품 제작 과정을 업로드하기도 하죠. 김 대표는 “우리가 언제 진짜 물건을 사는지 생각해 보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감도에만 집중한 커머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내부에 있었어요. 그런데 사실 저는 그리 세련된 사람은 아니에 ...
올리브영 : IT 회사를 꿈꾸는 1위 드럭스토어, 재무제표로 보다
올리브영 : IT 회사를 꿈꾸는 1위 드럭스토어, 재무제표로 보다
1년에 55개씩 출점, 압도적 접근성 CJ 올리브영은 1999년 서울 신사역 1호점으로 출발했습니다. CJ가 홍콩의 드럭스토어 매닝스Mannings를 운영하는 데어리팜그룹Dairy Farm Group과 절반씩 지분을 출자해 만들었어요. 2008년 데어리팜 지분을 모두 사들이고 독자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당시만 해도 올리브영은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국내 뷰티 시장은 백화점 아니면 로드숍으로 나뉘었거든요. 백화점은 비쌌고, 로드숍에선 모든 브랜드를 비교할 수 없었죠. 그런데 올리브영이 등장한 겁니다.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 제품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