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 백지는 고칠 수 없다, 무엇이든 쓰는 것이 시작이다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매년 한 편의 소설을 출간하며 창조적 즐거움을 강조해요. 그의 창작 비결은 다양한 아이디어 결합과 끊임없는 고쳐 쓰기에 있어요. 신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