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추, 일흔셋의 보헤미안 바리스타로 강릉에서 핸드드립 커피의 장인을 만날 수 있어요. 그의 커피는 기술보다는 마음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믿어요. 커피의 본질을 찾기 위해 꾸준히 열 정을 쏟는 모습이 인상적인 이야기에요 ...
2023.09.22
11년째 운영 중인 이미커피는 감정적인 혜택을 주는 공간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성공과 실패의 이유를 고민하며, 개인 카페의 생존과 브랜딩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이림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2022.09.23
모모스커피는 부산 온천장 골목에서 시작해 최고 바리스타를 키운 로컬 브랜드예요. 사람들이 모이고, 꿈을 꾸게 하는 곳으로, 커피와 문화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에요. ...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