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학자 김익한 : 열심히 살았는데, 남는 건 없어 억울한가요?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록의 중요성과 습관화 방법을 배워보아요. 그는 기록이 우리의 삶을 더 누적되고 의미 있 게, 그리고 명확한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고 말해요. 일상에서 한 줄 기록으로 시작해 자기만의 서사를 만들어보세요.
기록학자 김익한 : 열심히 살았는데, 남는 건 없어 억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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