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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디자인 어워드 : 1만1000개 출품작을 전부 피드백하는 시상식이 일하는 법
iF 디자인 어워드 : 1만1000개 출품작을 전부 피드백하는 시상식이 일하는 법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을 통해 경제를 살리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 중 하나예요. 공정성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심사 과정을 통해 1만1000여 개의 출품작을 평가하며, 모든 참가작에 피드백을 제공해 디자이너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어요. 디자인의 가치를 믿고 용기를 내는 디자이너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AI 시대에도 디자이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 전망해요. 디자이너의 자부심을 북돋아 주는 시상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는 내용이에요.
스프레드웍스 : 희녹과 노티드, 와인앤모어까지, 브랜드의 밑그림을 함께 그리다
스프레드웍스 : 희녹과 노티드, 와인앤모어까지, 브랜드의 밑그림을 함께 그리다
편백수로 만든 탈취제 브랜드 희녹, 신세계가 운영하는 주류매장 와인앤모어, 패션 브랜드 팬암, 무지개 케이크로 유명한 카페 브랜드 도레도레, MBC의 유튜브 채널 14F, 도산대로 맛집인 호족반과 노티드까지…  이들 브랜드의 공통점은 하나. 한곳의 디자인 에이전시가 브랜딩을 맡았다는 거예요. 정은우와 오이담, 서른셋 동갑내기 대표가 이끄는 스프레드웍스Spread Works예요. 바버샵과 골프장부터, 정육, 호텔, 한식, 스포츠 웨어까지. 4년 만에 150여 개의 포트폴리오를 쌓았어요.  패션과 커머스 브랜드를 여럿 론칭해 온, 김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