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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 빌로레시 : 조향사가 된 철학자, 역사와 신화를 향으로 그려내다
로렌조 빌로레시 : 조향사가 된 철학자, 역사와 신화를 향으로 그려내다
로렌조 빌로레시는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조향사로, 그의 독특한 이력과 중동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향수를 창조하고 있어요. 그의 작품은 인문학적 지식과 예술적 영감이 결합된 것으로, 향기를 통해 역사와 신화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답니다. 향수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예술 작품처럼 자유롭고 창의적인 발상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믿고 있어요. 피렌체에 위치한 그의 아틀리에는 향기 도서관과 박물관이 마련되어 있어, 로렌조 빌로레시의 향수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랍니다.
사업가 김소영 : 책발전소와 브론테, 자신을 넘어선 브랜드를 만들다
사업가 김소영 : 책발전소와 브론테, 자신을 넘어선 브랜드를 만들다
대형 서점보다 조밀하고, 전문 서점보다 대중적인 김소영 대표는 처음 당인리책발전소를 열면서 콘셉트를 거듭 고민했다고 합니다. 동네 책방 중에는 독립출판물을 전문으로 다루거나, 특정 장르만 파는 마니아 책방들이 있죠. 둘 다 김 대표의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고민 않고 바로 펼쳐볼 만한 책들이 모여 있을 때, 저는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그런 양질의 책이 모여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고, 그럼 내가 직접 추천해 보자고 생각했죠.” 김 대표가 독서 큐레이션의 효용성을 처음 깨달은 건 아나운서 시절입니다. “모든 사람이 열독가가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