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크 상페는 사랑받는 프랑스 삽화가로, '꼬마 니콜라'와 같은 작품을 통해 아이의 순수한 시선을 우리에게 전해줬어요. 그의 그림은 따스함 속에 깊은 위로와 성찰을 담고 있어요. ...

2022.09.03

스웨덴의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는 대기업 임원을 그만두고 17년간 숲속 승려로 살며, 불안을 내려놓고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어요. 루게릭병 진단 후에도 그의 가르침은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었죠. 우리 ...

202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