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음 : 먹고, 입고, 짓고 “전통은 가장 섹시한 콘텐츠다”
시작 : 우리는 왜 에르메스 같은 장인 브랜드가 없나
2010년 인사동의 한 오피스텔에 네 명이 모였어요.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 총장, 조효숙 가천대학교 석좌교수, 신연균 아름지기 재단 이사장, 정민자 고문까지. 의식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입니다. 무엇보다 전통을 지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에요.
전통문화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문화재단. 온지음의 모체 재단이다.
요사이 약과와 전통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지만, 전통은 촌스럽다고 여겨지기 일쑤입니다. 과연 당신의 오늘 하루 속에, 한국적인 스타일과 디자인이 얼마나 될까요.
...
온지음 : 먹고, 입고, 짓고 “전통은 가장 섹시한 콘텐츠다”
시작 : 우리는 왜 에르메스 같은 장인 브랜드가 없나
2010년 인사동의 한 오피스텔에 네 명이 모였어요.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 총장, 조효숙 가천대학교 석좌교수, 신연균 아름지기 재단 이사장, 정민자 고문까지. 의식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입니다. 무엇보다 전통을 지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에요.
전통문화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문화재단. 온지음의 모체 재단이다.
요사이 약과와 전통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지만, 전통은 촌스럽다고 여겨지기 일쑤입니다. 과연 당신의 오늘 하루 속에, 한국적인 스타일과 디자인이 얼마나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