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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 : 서사와 기술의 만남, 경험하는 영화를 만들다
CGV 4DX : 서사와 기술의 만남, 경험하는 영화를 만들다
. 세상에 없던 산업을 만들기 위한 노력 반응을 확인했으니 사업을 멈출 이유가 없죠. 이번엔 CGV만의 독자 기술을 만들기로 해요. 당시 쓰던 교육용 이스라엘 장비는 일반 영화에 딱 들어맞지 않았거든요.  CGV는 국내 어트랙션 업체 ‘시뮬라인’과 협업을 맺고 팀원을 모아요. 유 팀장을 필두로 네 명의 팀원이 모였죠. 4DX 팀의 시작이에요! 4DX 팀은 세상에 없던 기술을 만들어야 했어요. 코딩이며 제작, 프로그램 등 모든 걸 다 맨바닥에서 시작했죠. 시네마파크, 시뮬라인을 통해 코딩을 배우고, 사격장이나 양궁장에 직접 찾아다니 ...
리제 이은지 : 메밀과 현미로, 뉴욕 디저트계의 슈퍼 루키가 되다
리제 이은지 : 메밀과 현미로, 뉴욕 디저트계의 슈퍼 루키가 되다
‘나다움’을 찾아 뉴욕에 오다 이은지 셰프는 뉴욕의 정식당을 택합니다. 정식당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나만의 무언가’를 찾고 싶었어요. “제가 정식당의 팬이었어요. 한국적인 재료를 파인다이닝으로 풀어내는 시도가 멋져 보였죠. 모든 기술을 프랑스에서 배웠지만 나의 뿌리는 한국이잖아요. 그 두 가지가 시너지를 내는 길을, 뉴욕에서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 셰프는 뉴욕에서 다시 한번 맨땅에 헤딩을 시작했습니다. 오로지 일터와 집만을 오가며 디저트에만 집중했어요. 그렇게 탄생한 것이, 정식당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베이비 ...
온지음 : 먹고, 입고, 짓고 “전통은 가장 섹시한 콘텐츠다”
온지음 : 먹고, 입고, 짓고 “전통은 가장 섹시한 콘텐츠다”
그 나라의 문화가 곧 스타일이 됩니다. 스타일은 산업과 직결되죠. 지금 앉아있는 이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의자, 1930년대에 집중 개발됐어요. 스타일과 디자인을 파는 시대인데, 우리는 못 팔아요. 개발을 안 했으니 남의 스타일을 갖다 쓰기 바쁘죠. _김봉렬 온지음 집공방장 ‘장인은 현대 문명이 잃어버린 ‘생각하는 손’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이게 장인이다. 현대사회에서 장인은 실종되고 있다.’ 이게 찾아낸 장인의 정의와 현실이었어요. _조효숙 온지음 옷공방장 리처드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