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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고재 : 살아남는 전통은 시대가 원하는 만큼만 바꾼다
락고재 : 살아남는 전통은 시대가 원하는 만큼만 바꾼다
락고재는 전통이 사랑받는 법을 잘 알고 있는 호텔이네요.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는 그대로 즐기되, 불편한 요소를 없애려는 노력. 그 작은 터치가 한옥을 향한 기대치를 쌓아올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노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락고재는 2003년 서울 가회동에 문을 연 한옥 호텔입니다. 140년 된 한옥 네 채를 안영환 대표가 매입해 호텔로 개조했죠. 2. 안지원 부사장은 미국에서 호텔 관련 일을 하다 2017년 락고재 북촌 한옥마을을 맡았습니다. 고급 호텔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한옥의 불편한 요소를 없애나갔죠. 3. 안지 ...
리클 : 국내 헌옷 수거량 1위, 디지털로 ‘없던 BM’을 발굴하다
리클 : 국내 헌옷 수거량 1위, 디지털로 ‘없던 BM’을 발굴하다
리클(Recl)은 헌 옷을 디지털 방식으로 수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국내 선두 기업이에요. 1kg당 300원으로 헌 옷을 수거해주고, 상태가 좋으면 더 높은 가격을 쳐줘요. 2021년에 시작해 불과 3년 만에 매출과 투자 모두 급성장했어요. 창업자 양수빈 대표는 기존의 헌 옷 시장의 비효율성을 발견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시장을 확대했어요. 스레드업 같은 해외 사례를 참고했지만 한국 시장에 맞춘 모델을 구축했어요. 헌 옷 수거와 매입, 재판매까지의 전 과정에 기술을 도입하여, 계속해서 빠르게 성장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