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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고재 : 살아남는 전통은 시대가 원하는 만큼만 바꾼다
락고재 : 살아남는 전통은 시대가 원하는 만큼만 바꾼다
적절한 시기에 어울리는 적절한 변화가 필요하다 안 부사장이 한옥 호텔의 인지도를 넓힌 계기는 따로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유행했던 2020년이었죠. 그해 1월, 봄을 앞두고 90%에 달하던 락고재 예약률이 2주만에 0%가 됐습니다. 평소 일본이나 유럽 고객의 비중이 95%였던 터라 타격이 컸죠. "락고재를 제외한 북촌의 모든 한옥 숙박업이 문을 닫았습니다. 다들 오래 갈 줄 모르고 버텨봤지만 결국 손들었죠. 이때 필요한 건 적절한 시기에 어울리는 적절한 변화였어요. 저는 어떻게 피벗Pivot을 할지 두 달동안 잠도 제대로 안 자고 ...
아이디엇 : 최연소 올해의 광고인, 신선한 기획은 10만원으로 충분하다
아이디엇 : 최연소 올해의 광고인, 신선한 기획은 10만원으로 충분하다
아이디엇의 대표인 이승재가 최연소 광고인으로 주목받는 이유와 그의 신선한 기획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줄게요. 가난과 결핍 속에서 자라나면서도 '의미 부여'를 통해 광고에 대한 열정을 키운 이 대표는, 독창적이면서도 효과적인 10만원의 저비용 광고로 수많은 광고 대상을 수상했어요. 그는 데이터 해석을 통해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큰 기업과의 협업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어요. 어릴적 결핍이 오히려 그의 성공적인 창업과 혁신적인 광고 기획에 밑거름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댄싱사이더 : 충주 사과밭의 사이더 양조장, 2030 니치마켓을 일으키다
댄싱사이더 : 충주 사과밭의 사이더 양조장, 2030 니치마켓을 일으키다
알리기 위해선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애플사이더 대중화를 위한 이들의 노력 덕분일까요. 최근 카페, 술집 등에서 댄싱사이더 제품이 자주 보여요. 콜라보도 다채롭게 진행합니다. 넥슨, 오뚜기, 룰루레몬 등의 브랜드와 함께하죠. “저희가 워낙 작은 브랜드기 때문에, 대중적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와 협업해요. 로컬의 작은 브랜드가 살아남는 방법 같습니다. 기준은 있어요. 댄싱사이더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그 톤앤매너는 맞추죠. 너무 무거운 브랜드와는 시너지가 나지 않을 거예요.” _이대로 대표 작은 로컬 브랜드인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