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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 : 서사와 기술의 만남, 경험하는 영화를 만들다
CGV 4DX : 서사와 기술의 만남, 경험하는 영화를 만들다
CGV의 목표는 영화를 ‘새로운 경험’으로 만드는 거죠. 영화는 단순히 앉아서 보는 행위에서 시작하잖아요. 거기에 먹을거리 같은 즐거움을 더하는 게 영화관의 경쟁력이에요. ‘의자를 움직이게 하자, 향기가 나오게 하자’ 같이 보는 것을 넘은 감각을 제시하는 게 CGV가 생각했던 영화관의 추가 옵션이었어요. _유영건 4DPLEX 기획관리팀장 영화관이 수익성을 확보하려면 재방문이 자꾸 일어나야 해요. 재방문을 만드는 건 콘텐츠의 순환이죠. <블랙 펜서가 2주 상영하고 나면 곧장 <토르가 개봉하는 식으로요. 결국 일반 영화를 4D화하는 ...
분장 감독 송종희 : 헤어질 결심·아가씨·올드보이의 ‘얼굴​’을 세공하다
분장 감독 송종희 : 헤어질 결심·아가씨·올드보이의 ‘얼굴​’을 세공하다
‘옥에 티’는 허락되지 않는다 분장을 마치면 자리를 뜨는 분장인도 있지만, 송 감독은 아닙니다. 현장에 남아 배우를 관찰해요. “뺨에 붙인 특수 실리콘이 불안해 보이거나, 배우가 불편해 보이면 바로 촬영팀에 알려요. 보수 작업을 해야 하니까요.” 100분짜리 영화에서 35분간 감정선을 잘 쌓아 올려도, 36분에서 배우의 분장이 어색하면? 관객의 몰입이 한순간에 깨져요. 작품에 치명적이죠. “분장 실력보다 중요한 게 있어요. 새벽에 완성한 분장이 촬영이 끝날 때까지 똑같이 유지되도록 지켜보고 관리하는 거예요. 90컷을 찍는다면, ...
헤드스페이스 : 명상을 디지털 콘텐츠로 만들어 4조짜리 브랜드가 되다
헤드스페이스 : 명상을 디지털 콘텐츠로 만들어 4조짜리 브랜드가 되다
마치며 : 명상은 늘 있어왔습니다 헤드스페이스는 정신 건강 기업들을 인수·합병하며 몸집을 불리고 있습니다. 2021년 10월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 정신 건강 코치를 해주는 서비스 진저Ginger와 합병하며 30억달러(약 4조원) 규모로 성장했죠. 2022년 1월에는 AI 대화를 통해 감정 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 사야나Sayana를 인수했어요. 헤드스페이스는 의료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하지만 퍼디컴은 말해요. 헤드스페이스의 일은 전혀 새로울 게 아니라고요. “우리의 성공 비결은 별게 아닙니다. 과학의 진정성일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