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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고재 : 살아남는 전통은 시대가 원하는 만큼만 바꾼다
락고재 : 살아남는 전통은 시대가 원하는 만큼만 바꾼다
락고재는 전통이 사랑받는 법을 잘 알고 있는 호텔이네요.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는 그대로 즐기되, 불편한 요소를 없애려는 노력. 그 작은 터치가 한옥을 향한 기대치를 쌓아올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노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락고재는 2003년 서울 가회동에 문을 연 한옥 호텔입니다. 140년 된 한옥 네 채를 안영환 대표가 매입해 호텔로 개조했죠. 2. 안지원 부사장은 미국에서 호텔 관련 일을 하다 2017년 락고재 북촌 한옥마을을 맡았습니다. 고급 호텔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한옥의 불편한 요소를 없애나갔죠. 3. 안지 ...
얼스어스 : 안녕하세요, 포장이 되지 않는 이상한 카페입니다
얼스어스 : 안녕하세요, 포장이 되지 않는 이상한 카페입니다
.   롱블랙 피플은 카페 고를 때 뭐 봐요? 저는 무조건 디저트! 벌써 4년째 단골인 디저트 카페가 있어요. 연남동에 있는 얼스어스earth us. 얼스어스는 국내 최초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카페예요. 케이크를 포장하려면 다회용기를 직접 가져와야 하죠. 매장에서는 일회용 컵도, 포장 용기도, 핸드타월도 찾아볼 수 없어요. 2017년 문을 연 후, 한 번도 일회용 집기를 쓴 적 없죠.  이 독특한 카페의 사장님은 길현희 대표. 27살에 얼스어스를 연, 국내 제로 웨이스트 카페의 선구자예요. 길 대표를 만나러 얼스어스 서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