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로드 : 노션 템플릿도 팔리는 마켓, 18만 디지털 장사꾼 모은 비결
검로드는 디지털 콘텐츠 거래 플랫폼으로, 크리에이터가 디지털 파일을 판매해 소극적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18만 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하며 간편한 판매와 구매 과정을 제공합니다. 창업자 사힐 라빈지아는 자신의 창작물을 쉽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고, 1인 기업으로서 성장을 이루었어요.
검로드 : 노션 템플릿도 팔리는 마켓, 18만 디지털 장사꾼 모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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